💌꼬미의 답장 | 편지를 보내준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할지 읽는 내내 느껴졌어요.. 몇 번의 아픔을 겪고도 다시 용기를 내고, 일상으로 돌아가려 애쓴 모습이 참 대단한걸요? 그런데도 또다시 흔들릴까 두려운 마음, 정말 이해돼요! 주변의 무심한 반응에 상처받았겠지만, 그것이 당신의 가치나 의미를 줄이는 건 절대 아니에요. 그 시간을 견뎌낸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고요.
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마님의 마음이에요.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도, 두려움도 모두 난임 시술을 해본 사람이라면 겪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에요. 지금 마마님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면, '시험관을 언제까지 해보겠다'라는 기간을 정해서 해보거나 '몇 번을 더 해보겠다'하고 횟수를 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? 나중에 후회가 많이 남지 않도록 말이에요!
꼬미는 마마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할게요.💛 |